[비지니스코리아=정석이 기자] (주)휴니크의 프린터 및 복합기 전문 브랜드 '올프린터'가 8월 26일 (목)부터 28일(토)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'K-PRINT 2021'에 한국 엡손과 참가한다고 밝혔다.
'K-PRINT 2021'은 인쇄, 레이블, 패키지, 텍스타일,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시회로서 인쇄산업의 미래전과 전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올프린터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엡손 친환경 컬러 복합기(A3복합기 WF-C878R, WF-C879R 과 A4복합기 WF-C579R), 1분에 60매, 75매, 100매가 인쇄가 되는 초고속 라인헤드 컬러복합기 WF-C20600, WF-C20750, WF-21000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.
엡손의 비즈니스젯 복합기는 열이 필요하지 않은 독자적인 히트 프리 기술을 적용해 CO2 발생량을 최대 85%까지 낮추는 에코프린팅을 실현함과 동시에 고속 인쇄의 가치를 더했다.
또한 스터디카페, 학교, 편의점, 독서실, 학원, 무인매장, PC방 등에 설치하여 비대면 무인출력, 인쇄서비스를 제공하는 올프린터 무인 과금 시스템을 체험해볼 수 있다.
한편, 한국 엡손의 전시 부스는 F100 이며 올프린터 K-PRINT 전시회에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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