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에, 교회에 너무 따뜻한 헌물이 들어왔어요...
예전에 복합기가 없는데, 급하게 쓸 일이 있을 때, 다른 학원에 가서 빌려 쓰곤 했었는데...ㅠㅠ
어려움을 헤아려주시고, 이렇게 감사한 귀한 헌물을 해주셔서,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.
넘넘 추운 겨울에
친절하게 이른 아침부터 오셔서 설치해주신 이대리님과 지주임님..
넘 감사드려요...
하시는 모든 일이 다 잘 되시고,
행복한 일만 가득한 성탄과 연말 되시기를 기도합니다....
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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