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와 함께 잠시 도서관에 들려서 북카페 분위기를 한껏 느끼고 왔네요. 오랜만에 아이랑 진지한 대화도 하고 도서관도 둘러보고..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한잔하면서 긴 장마의 지루함을 잠시 잊고 왔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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